구내염 종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내염 연고, 오라메디, 페리덱스 차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, 과도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로 구내염이 발생합니다. 오라메디와 페리덱스는 성분부터 차이가 나는데요, 오라메디는 트리암시놀론, 페리덱스는 덱사메타손 성분이 있습니다. 두 연고 모두 바르는 연고입니다. 구강 내 바르는 연고이기 때문에 침으로 인해 약이 덜 흡수되거나 약을 먹으면 어떡하지?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, 연고 도포시 침을 삼켜 건조된 상태에서 도포하며 약을 도포한 후 30분 정도는 물을 마시거나 입을 헹구시지만 않으시면 괜찮습니다! 또한 1회 수회 적당량을 도포하시고, 깨끗한 면봉을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! 연고를 알아보기 전 구내염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. 구내염은 증상에 따라 4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 1. 단순 포진성 구내.. 더보기 이전 1 다음